후덥지근한 날씨에 입맛 살려주는 음식
뭐 없을까 고민 중이신가요?
여름 대표 면 요리하면 냉면도 있겠지만,
고소~하고,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"콩국수"가 있지요!
'집에서 콩국수를 만든다'라고 하면
콩을 얼마나 삶아야 되는지부터
걱정하는 분들 계실 텐데요.
콩은 덜 삶기면 풋내(비린내)가 나고,
너무 많이 삶아도 메주 냄새가 난다고 해요.
'오쿠 아침앤 믹서포트'가
이런 걱정들은 모두 싹 날려 없애드릴 테니
걱정은 붙들어 매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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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을 불리지도, 따로 삶지 않아도
실패율 0%, 맛보장 100%!
오쿠 아침앤 믹서포트로
정말정말 찐~하고 꼬소~한
초간편 콩국수 만드는 방법,
지금 알려 드릴게요~
<영상으로 레시피 알아보기>
콩 양은 제품에 포함된 계량스푼으로 넉넉하게 2번!
콩을 흐르는 물에 2~3번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.
아침앤 믹서포트에 씻은 콩을 넣고,
물을 'Max선'까지 부어주세요.
※Max 선을 꼭! 지켜주세요.
뚜껑을 '화살표'에 맞게 잘 닫아 주세요.
삐~ 소리가 나야 정상!
메뉴에서 [두유] 버튼을 눌러 주세요.
'두유' 메뉴는 콩을 익히면서 동시에 갈아줘요(약 17분)
"콩 넣고, 물 넣고 버튼 누르면 콩물이 뚝딱!"
콩물이 만들어지는 동안 취향껏 '고명'을 준비해 보세요.
오이채, 새싹채소, 토마토나 수박, 삶은 계란(이왕이면 오쿠 구운계란ㅎㅎ) 등
좋아하는 것으로!
귀염귀염한 방울토마토,
오이는 채칼로 면처럼 길게 해도 좋아요.
건더기 하나 없이 곱게 잘 갈렸어요!
콩물이 완성되면 한 김 식힌 후,
시원해지도록 냉장고에 넣어주세요.
김이 모락모락~ 고소한 콩물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!
빠른 시간에 물을 끓여주는 [오쿠 대용량 멀티쿠커_HP500]
이제 소면만 준비하면 콩국수 만들기가 거의 끝났어요.
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빼주세요.
Tip. 쫄깃하게 면 삶는 법!
거품이 끓어 넘치려고 할 때 찬물 반 컵 → 다시 끓으면 물을 또 반 컵
→ 한 번 더 끓으면 불 끄기 →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헹구기
냉장고에서 시원해진 콩물을 꺼내, 잣과 통깨를 넣고
[믹서] 버튼을 눌러 갈아줍니다.
잣과 통깨는 먹기 직전에 갈아주면 고소함이 두 배!
기호에 따라 땅콩도 OK~
그릇에 면을 담아주고 콩물을 부어 주세요.
정말 걸쭈~~~욱 하니 진국이네요~^^
기호에 맞게 찬물이나 얼음을 넣어주면 더욱 Good!
준비한 고명도 예쁘게 올려 주세요.
더욱 시원하게 먹으려면 얼음 투척은 필수죠~
빠질 수 없는 한국인의 정서,
깨도 솔솔 뿌려줬어요~ㅎㅎ
식물성 콩 단백질이 풍부한 콩국수는
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어요!
오쿠 아침앤 믹서포트의 강력한 4중 칼날의 회전력으로
콩 껍질까지 모두 갈아주어 영양성분을 그대로~
너무너무 간단하지만
맛 보장은 확실하니
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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